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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까도나 라우까드 메독 vs 타파스 가르나차 로제 와인 비교

팩토리티비 시즌2 2022. 11. 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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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청마 황이사 입니다.
요즘 축구 보느라 맛난게 잘 시켜 먹고 있죠 ㅎㅎ
저두 요즘 갑자기 와인에 빠져 들었네요 ㅋㅋ





이번엔 샤또 까도나 라우까드 메독 하고
지난번에 맛잇게 마신 타파스 가르나차 로제 와인 을 둘다
꺼내 놓고 어사출또 의 광어회 대자와 함께
세팅을 해봤습니다.






광어회 대자 라고 하기엔
좀 작은것 같죠 ㅎㅎ 방문 포장으로 36000원
중자라고 표기 하고 파는게 맞을듯요....

대자는 양도 좀 더 많게 하고 금액도
좀 올리면 되는데... 어사출또 가 횟집 느낌 보다는
술집 느낌이라서 그럴까요?? 암튼...







타파스 가르나차 로제 와인 은 색감이 자두술 같은
색상을 뜁니다. 왼쪽 제품 이구요, 오른쪽의 샤또 까도나
라우까드 메독 은 이름 처럼 먼가 강하게 느껴 집니다.

 

 

 

 



색상 역시 진한 붉은색 을 뛰고 시음 해봤을때
맛이 깊고 찐 합니다. 그만큼 술이 상대적으로 더 취할것
같고 쎄다라고 표현 할수 있겠네요. 와인 즐겨 마시는
편인데 좀 쎈 느낌이들고 로제 와인은 은은하면서
적당히 딥한게 저는 파타스 가르나차 로제 와인에
한표를 주고 싶네요.







가격대도 둘다 비슷한 1만원 중후반에
형성되어 있는데 로제 와인은 가성비가 뛰어 나다고
할수 있습니다. 보통 와인은 3만원대 넘어가야
음 맛있다 ~ 먹을만 하다 라고 평을 할만한데
딱 그런느낌이 들었답니다.

 

 

저는 파타스 가르나차 로제 와인 한표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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